▦ 뉴패밀리 - 기독교가족사랑연구소 입니다.

 

HOME | 세미나안내 | 운영자에게

         


 Total 816articles, Now page is 1 / 136pages
View Article     
Name   뉴패밀리
Homepage   http://familylove21.com
Subject   프리 라이터스 다이어리 -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
프리 라이터스 다이어리 (2007)Freedom Writers
키워드 : 인종차별, 분노, 절망, 편견, 희망, 사랑, 헌신, 일기, 소명


평점 9.3/10  
범죄/드라마 독일, 미국 12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리차드 라그라브네스        
(주연) 힐러리 스웽크        

23살의 초임 고교 교사인 에린 그루웰은 캘리포니아 소재 윌슨 고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그녀는 수업에서 학교주변의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자란 흑인, 동양계, 라틴계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 모두는 하루 하루를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매일 매일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쓰게끔 만들고, 이러한 글쓰기는 이들을 서서히 바꾸어간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여러 장벽들에 부딪히게 되고 그런 그녀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잡아주는 것은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책소개
내일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담은 성장 실화. 삭막한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고민과 희망을 담은 책은 뉴욕타임스 논픽션 베스트 1위를 기록했고, 힐러리 스웽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책은 스스로의 힘으로 희망을 찾고 미래를 변화시킨 아이들이 직접 써내려간 142 편의 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에게 독서와 일기는 그저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자기 치유의 수단으로 기능했다. 또한 <안네 프랑크> <즐라타의 일기> 등의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세상과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게 된다. 그리하여 책과 글쓰기, 배움과 삶이 하나가 된 이야기는 미국을 흥분시켰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윌슨고등학교 203호는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불량학생들의 집합소다. 보호 관찰 대상이거나 마약 중독 치료중인 아이, 전학 조치를 당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는 인종차별과 패싸움이 끊이지 않고, 마약과 갱들의 총격전으로 거리는 전쟁터나 마찬가지. 그런 아이들에게 학교와 수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던 1994년 가을, 살벌한 203호에 에린 그루웰이 나타난다. 그녀는 차별과 절망, 패배를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접고 관용을 가르치기로 한다. 수업의 주제는 문학과 글쓰기였다. 마지못해 책을 펼친 아이들은 곧 적극적으로 주인공의 삶에 감정이입하고 책에 매혹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자신이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루웰의 혁신적인 수업 방식과 열정, 헌신은 아이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환경을 만들어냈다. 윌슨고 203호 아이들은 1998년 150명 전원이 당당히 졸업하게 된다. 이제 이 일기는 '그 아이들'만의 후일담이 아니다. 윌슨고 203호 아이들의 일기는 롱비치의 현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진정한 교육의 좌표로 여겨진다.

*****동영상*****

 Next    레이(Ray) - 시각장애, 마음장애, 죄책감..
뉴패밀리
  2019/09/2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